김건희 여사, 또 'TK 행보'…상인들 만나고 하천정화 봉사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김건희 여사가 경북 포항의 전통시장을 찾아서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닷새 앞둔 시점에서 이른바 '윤심' 후보에게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거 아니냐 하는 분석이 나옵니다.상인들을 만나고 윤 대통령의 후보 시절과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김건희/여사 : 얘 이름을 지어줘야 되는데 '큰돌이' 이건 팔지 마세요. 큰돌아 안녕.
제가 큰돌이를 구입을 할 수 있을까요? 가서 우리 대통령 아저씨…큰돌이 하나.][김건희/여사 : 김밥 얼마나 있어요? 저희 많이 사 가고 싶은데. 25줄 주세요. 가면서 먹으려고요.]김 여사는 지난 1월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보수 정치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이른바 윤심 후보에게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행보가 아니냔 분석이 정치권에서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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