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집콕’, 설 맞이 스마트폰 바꿔볼까? 최신 제품·요금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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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민족 대이동’이 주춤한 올해 설에도 ‘집콕’ 일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스마트폰을 통해 여가를 즐기는 이들 또한 많아진다. 새해 들어 휴대폰과 요금제를 바꾸고 싶은 이들을 위해 최신 휴대폰과 통신 요금제를 정리했다.

이통사별 5G 저가 요금제 경쟁도 후끈 지난 1월15일 최초 공개한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3종.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애플이 완전 양분 우선 최신 기술이 사용된 성능 좋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올해는 삼성전자와 애플 외의 선택지가 별로 없다는 점을 염두해 둬야 한다. 그동안 삼성전자, 애플과 함께 세계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왔던 중국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제재로 지난해부터 출하량을 급격히 줄였다. LG Wing 등 폼팩터의 다양화를 시도하던 LG전자도 최근 스마트폰 부문의 철수 가능성을 공식화하면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애플, 두 회사가 완전 양분하게 됐다. 이 가운데 가장 최근에 출시된 프리미엄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시리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15일 6.2인치의 ‘갤럭시 S21’과 6.7인치의 ‘갤럭시 S21+’, 6.8인치의 ‘갤럭시 S21 울트라’로 구성된 ‘갤럭시 S21’ 시리즈를 내놨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맥스로 구성돼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아이폰으로서는 처음으로 5G 모델로 출시했다는 점과 기존에는 프로 모델에만 적용하던 OLED 화면을 모든 모델에 탑재했다는 점이다. 디자인의 경우 기존 아이폰4·5에서 적용됐던 모서리 직각형으로 다시 바뀌었다. 아이폰 역시 원가 절감과 환경보호를 위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던 유선이어폰과 충전기가 빠졌다. 출고가는 미니 699달러, 기본형 799달러, 프로 999달러, 프로맥스 1099달러이다. 삼성전자의 중저가폰 ‘갤럭시 A12’와 5G 모델이 새로 출시된 ‘갤럭시Z플립’. 삼성전자 제공 이통사, 저렴한 5G 요금제 앞다퉈 출시 ‘성능’보다는 ‘가성비’를 우선시하는 사용자라면 저렴하지만 알찬 중저가 모델도 살펴볼할만 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6.5인치 화면에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3개의 보조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12’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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