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안세영 '다음 목표는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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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金위해 집중

지난 27일 한국 배드민턴 최초로 2023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다음 목표는 '그랜드슬램'"이라며 더 큰 목표를 밝혔다. 안세영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부담감이 컸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1위라는 자신감으로 잘 풀어냈더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가 우승을 차지한 직후"오늘은 내가 세계 챔피언"이라고 영어로 소감을 밝힌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안세영은"영어 선생님께서 자신 있게 던지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봤다. 제가 배운 건 바로 써먹어야 하는 스타일"이라며 미소 지었다. 이제 안세영의 눈은 아시안게임으로 향한다."아시안게임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밝힌 안세영은"욕심을 내면 잘 안될 때가 많더라. 한 경기씩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올 거다.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어렵겠지만 잘 이겨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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