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서 7분01초73, 아시아 신기록아시안게임 첫 수영 단체전 우승자유형 50m 지유찬도 대회 신기...
해냈다!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등 한국 남자 수영 대표 선수들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마지막 영자 황선우가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따내자 함께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 | 연합뉴스"> 해냈다!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등 한국 남자 수영 대표 선수들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마지막 영자 황선우가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따내자 함께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 | 연합뉴스한국 수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새 역사를 썼다.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아시아 신기록으로 아시안게임 한국 수영 단체전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약 두 달간의 시간, 지유찬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섰다. 지유찬은 이날 오전 예선에서 21초84의 기록으로 닝쩌타오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21초94를 0.10초 앞당겨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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