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피해 1명 빼고 다 떠났다…'해외 연수' 시의원들 일정 보니

대한민국 뉴스 뉴스

규정 피해 1명 빼고 다 떠났다…'해외 연수' 시의원들 일정 보니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TBC_news
  • ⏱ Reading Time:
  • 1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63%

규정 피해 1명 빼고 다 떠났다…'해외 연수' 시의원들 일정 보니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코로나가 풀리니 또 이런 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파주시의회 의원들이 '연수'라며 스페인 등으로 떠났는데, 그 일정이 관광 코스라 '세금으로 놀러 갔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원이 자리를 비우면 안 된다는 규정을 피해서 딱 한 명만 남겨두고 떠났다고 합니다.의원실엔 의원들이 없고 사무국 직원들만 출근했습니다.

일정표를 보면 오늘은 두바이 공항에서 환승하면서 문화 탐방을 했습니다.연수 비용은 7500만 원.[이재희/파주시민단체연석회의 공동대표 : 유럽까지 가는 거고 400만원 규모로 가는 거니까 시민단체 입장에서는 아주 의외고…]"시민들은 무조건 토를 단다"며 "우리나라가 없을 때 사고방식에서 탈피를 못 해서 아쉽다"는 대목이 나옵니다.[장문규/파주시의회 사무국장 : 전체 인원을 제한하자 이런 규정도 있고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_news /  🏆 3.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하필 피해 가장 큰 곳에'...규모 6.3지진, 사상자 7백 명 육박'하필 피해 가장 큰 곳에'...규모 6.3지진, 사상자 7백 명 육박규모 6.3 지진…하타이주 안타키아 남서쪽 16km / 튀르키예 '3명 사망·200여 명 부상'…구조 진행 / 타스 '시리아서 5명 숨져'…DPA '470여 명 부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통계감사’는 실패한 고래잡이?…특별조사국 긴급 투입‘통계감사’는 실패한 고래잡이?…특별조사국 긴급 투입■ 유병호 사무총장 어록으로 되짚어 본 '통계 감사' '단순한 규정 위반 등 송사리, 피라미급 이하 사건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징역 10월, 벌금 4000만원 선고잖아요' 재수생 부모의 한숨 | 중앙일보'징역 10월, 벌금 4000만원 선고잖아요' 재수생 부모의 한숨 | 중앙일보'어쩌겠어요, 벌금이라니 내야죠. '징역'까지 더 살면 안 되잖아요'\r재수생 대학 부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17 05: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