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하던 중 인근 공장에서 일하던 민...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공장 야외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 씨가 왼쪽 발등에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사고 당시 공장 인근에 있던 육군 부대에서 사격 훈련을 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사격훈련 도중 발사된 총알이 장애물에 닿아 탄도를 이탈한 '도비탄'에 A 씨가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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