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망 사고 유족들이 다음 달 종료를 앞둔 대통령 직속 ...
유족 모임은 입장문을 내고, 국군 창설 이래 현재까지 사망한 군인은 23만 명에 달하고, 순직 처리되지 않은 군인은 3만 9천여 명에 이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어, 아직도 고통 속에 살거나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난 유족들도 있다면서 국방부로 진상규명 기능이 넘어가면 축소·은폐가 반복될 우려 때문에 진상규명위가 존속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사회 기사목록 전체보기.
유족 모임은 입장문을 내고, 국군 창설 이래 현재까지 사망한 군인은 23만 명에 달하고, 순직 처리되지 않은 군인은 3만 9천여 명에 이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어, 아직도 고통 속에 살거나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난 유족들도 있다면서 국방부로 진상규명 기능이 넘어가면 축소·은폐가 반복될 우려 때문에 진상규명위가 존속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사회 기사목록 전체보기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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