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이 조만간 있을 걸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방부와 NSC, 행안부와 지자체 등 유관 기관 간에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었습니다.
국방부장관 출석 문제로 여야간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어제 있던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경보 메시지 오발령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가 활발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됐습니다."우리 국방부 장관님이 오늘 7분간의 위원님들 질의가 끝난 다음에 이석을 시켜드리는 걸로 했는데‥""이 국방위는 3주 전에 이미 합의된 거예요. 그러면 그 일정을 조정 해야지, 실제 이것을 일주일 전에 와서 정기적으로 하는 거 빼달라. 이것은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죠."국방위원장의 직권으로 재개된 회의에서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 상황에서의 조치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기동민/더불어민주당 의원]"그 분야는 지자체하고 관련된 부분인데 그 부분에서 제가‥"
이밖에 NSC 회의가 제 때 열리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었는데, 국방부 장관은 전반적으로 필요한 조치는 충분히 이뤄졌고, NSC 회의를 빨리 연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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