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전 구청장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나에게 힘을 실어 달라”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후보면접에 앞서 대기실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9.11. ⓒ뉴스1강민국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공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 설명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경선을 통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경선은 오늘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당원조사 50% 일반유권자 조사 50% 방식’으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여론조사 기관 2곳이 강서구민 당원 1000명과 일반인 유권자 500~1000명을 대상으로 후보자 적합도를 조사하는 식이다.국민의힘 강서구청장 경선에는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뿐만 아니라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나선다. 이번 강서구청 보궐선거는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올해 5월 18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구청장직을 잃으면서 치러지게 됐지만, 대법원판결 3개월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그를 사면하면서 김 전 구청장은 보궐선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구청장 보궐선거의 총 소요 예산은 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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