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우리나라 국민 절반 가까이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재현 기자=우리나라 국민 절반 가까이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0명 중 7명은 결혼하지 않고 동거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결혼 없이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37%를 넘었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4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결혼해야 한다고 답한 비중은 52.5%로 2년 전 조사보다 2.5%포인트 상승했다.성별로 보면 결혼해야 한다고 답한 남성는 58.3%로 여성보다 11.5%p 더 많았다.연령대별로 '결혼해야 한다'는 응답 비중이 10대는 33.7%, 20대는 39.7%, 30대는 43.9% 등 연령이 올라갈수록 높아졌다. 60세 이상은 72.3%가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미혼 여성에서는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답변 비중도 높았다.결혼 없이 동거가 가능하다는 답변은 2018년 56.4%, 2020년 59.7%, 2022년 65.2%로 상승 추세다.
이날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7조1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4.5% 증가했다. 2024.3.14 [email protected]부문별 만족도는 교우 관계가 71.6%로 가장 높고, 교사와의 관계, 학교 시설 순이었다.기대하는 교육의 수준은 학생의 84.5%, 부모의 93.4%가 대학교 이상의 교육을 원했다. 본인의 전공과 직업이 일치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37.3%로 2년 전보다 0.5%p 증가했다. 교육 정도가 높을수록 전공과 직업이 일치한다는 비중이 높아져 대학원 졸업의 경우 73.4%로 나타났다.교육비의 부담 요인은 학원비, 과외비, 인터넷 수강료 등 학교 납입금 외의 교육비를 꼽는 사람이 71.9%로 가장 많았다.대체로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높아질수록 자녀의 유학 희망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소득이 500만원 이상인 부모는 10명 중 6명 정도가 자녀의 유학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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