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자연번식...'아이고 힘들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가 자연 번식으로 탄생했습니다.판다는 자연 교배가 어려운 동물인데요.영상 함께 보시죠.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힘든 듯 누워서 몸을 뒤척입니다.철창을 발로 차기까지 하는데요.출산이 임박해 괴로워하는 모습입니다.[강철원/ 에버랜드 사육사 : 많이 힘들...

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힘든 듯 누워서 몸을 뒤척입니다.[강철원/ 에버랜드 사육사 : 많이 힘들다, 그치? 아이고 많이 힘들어. 그래도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몰라. 너무 잘 하고 있어.

]한중 친선의 상징으로 지난 2016년 중국에서 온 판다 수컷 러바오와 암컷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딱 한 번, 봄철에 하루에서 3일 정도밖에 되지 않아 자연 임신이 어려운 동물로 꼽힙니다.주한 중국대사관도 입장을 내고, 아기 판다들이 빠른 시일 안에 관람객을 만나 더 많은 기쁨을 주고,[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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