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 LIV골프 4차 대회 이틀간 20언더파…10타 차 선두 독주 SBS뉴스
구치는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랜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8개로 10언더파 62타를 쳤습니다.미국 PGA 투어에서 뛰며 2021년 11월 RSM 클래식에서 1승을 거뒀던 구치는 지난해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뒤엔 아직은 우승이 없습니다.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 우승하고, 메이저대회인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는 준우승했던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6명이 구치에게 10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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