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추기경 임명…한국 천주교 사상 4번째 유흥식 추기경, 교황청 장관 출신 첫 임명 유 신임 추기경, 교황과 가깝게 소통하는 성직자 1979년 사제·2003년 주교·지난해 성직자성 장관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임 추기경 21명을 발표하면서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를 호명했습니다.유 대주교는 한국천주교 역사상 네 번째 추기경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교황청 역사상 한국 성직자의 첫 고위직 임명인 만큼 한국 천주교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추기경은 교황 다음의 권위와 명예를 가진 성직자입니다.1951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유 신임 추기경은 1979년 이탈리아 로마 라테라노대 교의신학과를 졸업하고 사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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