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기다려 흉기 휘둘렀다…'학교에 안 좋은 기억 있어' SBS뉴스
어제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교사를 흉기로 찌른 남성은 고등학교 때 안 좋은 기억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교사와 이 남성이 같은 학교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주장이 맞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없이 구속영장심사가 열리는 법원 건물로 들어갑니다.
A 씨는 B 씨의 수업이 끝날 때까지 복도에서 기다렸다가 교무실 안에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경찰은 A 씨의 재학 시절, B 씨도 같은 학교에서 근무한 것은 맞는다면서도 A 씨 주장의 진위는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교사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입니다.A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1시간 남짓 진행됐고, 오늘 밤 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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