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경기 성남에 있는 중학교 교무실에서 학생이 흉기를...
이 학생은 다른 학생과 다퉜는데 교사가 자신만 교무실로 데려간 것에 화가 났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중학생은 학교 4층에 있는 교무실로 들어가 그곳에 있던 흉기로 10여 분 동안 소동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학교 측은 두 학생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우선 A 군을 교무실로 분리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다만, 인근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 범행이 일어난 지 보름 만에 또 흉기 관련 사건이 벌어졌다는 얘기에 모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문승민 / 분당구 서현동 : 동네가 흉흉하니까 강아지 산책이나 이런 것도 못하겠고, 저희 아이도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거든요. 학교 안에서는 그래도 아이들이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그래픽: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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