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한 중학교서 '친구와 다툼, 상담해달라' 흉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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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한 중학교서 '친구와 다툼, 상담해달라' 흉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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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무실에 흉기를 갖고 들어가 소동을 벌인다는 내용의 11..

오늘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 분당구 한 중학교에서 이 학교 재학생 A군이 흉기를 들고 교무실에 들어왔다는 112 신고가 교직원으로부터 접수됐습니다.다만 실제 자해를 하거나 교사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 사건으로 다치거나 위협받은 사람이 없어 경찰은 A군에 대해 별도로 입건 조치 등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A군은 흉기로 소동을 벌이며 친구 간 다툼에 대한 상담 등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부상자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취한 뒤 종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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