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친일파 주요한 시비, 1993년 이래 친일행적 기록 없이 버젓이 자리
9일 오전 10시, 역사강사 박지혜씨는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 자리한 '조선어학회 한글수호 기념탑' 앞에 섰다. 한글날 577돌을 맞아 한글의 유래와 의미를 알려주기 위해 초등학생 제자들과 함께 역사탐방을 온 것. 그는 이날 오전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살핀 뒤 인근에 자리한 기념탑을 찾았다.
위원회가 밝힌 주된 이유는 매우 구체적이고 방대하다. 주요한이 일제를 위해 징병·지원병·학병 선전 활동을 했고, 선동 연설을 했으며, 임시특별지원병 경성익찬위원회 실행위원이자 국민동원총진회 발기인, 상무이사로 활동했고, 친일단체인 조선문인보국회 이사이자 시부회장, 평의원으로도 활동했다는 것. 무엇보다 1940년대 일제의 침략전쟁이 본격화되자 주요한은 대동아공영권과 침략전쟁 찬양, 침략전쟁 지원, 국민훈련후원회 일본어 보급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938년 12월 열린 시국유지원탁회의에서 주요한은"이 비상시에 있어서는 우리는 일본이 승리를 얻어야 하겠다는 입장에서 황군의 필승을 위한 총후의 적성에 전력을 바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바로 이어 일제에 국방헌금 4000원을 헌납하기도 했다. 1945년 광복 즈음 서울 중급 한옥 1칸이 980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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