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율성 흉상 훼손 '보수성향 전도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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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로 차량과 연결, 2차례 넘어뜨려..유튜브에선 "내가 했다"..경찰에선 진술거부권 행사

광주 남부경찰서는 정율성 흉상을 훼손한 혐의로 윤모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2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흉상을 훼손했으나, 임시 복구 작업이 이뤄진 뒤 14일 또다시 흉상을 기단과 분리시켜 파손한 것이다.2차례에 걸쳐 정율성 흉상을 훼손한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는 진술 거부권을 행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초 유튜브에 나와 흉상 훼손 사실을 윤씨가 스스로 밝히며"'정율성은 빨갱이다.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은 안 된다'고 광주시에 얘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래서 흉상을 뽑아버렸다"는 취지로 밝혔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당시 그는 유튜브에서"윤석열 대통령께서 반국가세력 엄단 방침을 밝혔으니 누군가 흉상을 다시 세우려면 각오해야 한다""김대중도 빨갱이다""언론이 우리 주장은 다뤄주지도 않는다"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남광주청년회의소가 2009년 4월 중국 광저우시 해주구 청년연합회로부터 정율성 흉상을 기증받아 이를 광주시 남구에 기증했다. 남구는 흉상을 현 위치에 설치하고 같은해 7월 15일 기념식을 했다. 중국의 3대 음악가로 불리는 정율성은 광주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중국에서 항일 활동을 한 인물이다. 노태우 정부 시절 북방외교에서 시작해 지난 30년간 '한중 우호교류', '중국 관광객유치' 등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소환됐다.

그러다 지난 8월 22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페이스북을 통해"48억원을 누구에게 바친단 말입니까?"라고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광주시를 맹비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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