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100만 명 넘어' 파우치 '코로나 돌연변이로 전염성 강해져…美 대응 잘못' '바이러스 샘플 6만개 염기서열 분석…30% 변이 징후 보여' WHO '코로나19 치료약물 임상시험 결과 2주내 나올 듯'
현재 지구촌에 확산중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종으로 전파력이 원형보다 6배나 높고 바이러스의 30%가 돌연변이 징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로 인해 치료 장비와 병실 부족 등으로 의료체계가 붕괴 직전입니다.플로리다 등 미국 남서부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현재 확산 중인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최초 확산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종으로 인간을 더 쉽게 감염시킨다는 미국과 영국 등의 공동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그러면서 질병의 심각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전염력이 원형의 최대 6배나 높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바이러스 대통령'으로 불리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도 전염이 더 쉽게 이뤄지도록 바이러스 변이가 일어났다면서 현 미국의 코로나19 사태의 수습은 방향이 잘못돼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세계보건기구, WHO는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샘플 6만 개를 수집해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 약 30%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숨야 스와미나탄 / WHO 수석 과학자 : 코로나19가 어떻게 퍼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갖고 있는 막대한 양의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러스의 다양성 그 자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WHO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는 약물에 대한 중간 임상 시험 결과를 2주 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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