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는 인사는 또 있습니다. 공무원인재개발원장으로 내정된 인사인데,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정농단..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는 인사는 또 있습니다. 공무원인재개발원장으로 내정된 인사인데,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정농단 촛불 시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쯤 되면 정부의 인재상은 과연 뭔지 의문입니다.
지난 5월 김 내정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군인들을 생체 실험에 쓰려고 했단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국정농단 사건 당시 대통령 퇴진 시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민주당은 내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유튜브 발언과 업무 적합성이 논란이 되자 "교육과 소통 능력이 뛰어난 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타이완, 중국 침공받으면 90일 내 패전 가능성…미국 개입 필요”실제로 중국이 침공에 나설 경우 단시일 내로 대만을 정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싱크탱...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노무현 죽음 문재인이 사주'... 이런 '극우 유튜버'가 차관급?'노무현 죽음 문재인이 사주'... 이런 '극우 유튜버'가 차관급? 김채환 윤석열_대통령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노무현 유튜브 김도균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북한은 적···북핵 해결책은 체제 파괴”라는 통일부 장관 내정자차기 통일부 장관에 내정된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64)는 ‘대북 강경파’로 평가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당나라 뒤흔든 '안사의 난'이 러시아서?…중국 네티즌 응원한 쪽은 | 중앙일보관영 매체의 조심스러운 태도와 달리 SNS의 인기검색어 순위는 러시아 관련 뉴스가 석권했습니다. 중국 러시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만, 中 침공받으면 90일 내 패전 가능성…美 개입 필요'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는 가운데, 실제로 중국이 침공에 나설 경우 단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