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 후 일주일간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74%, 0.93% 오르는 데 그쳤다. 공매도 금지에 따른 ‘반짝 효과’가 사...
공매도 금지 후 일주일간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74%, 0.93% 오르는 데 그쳤다. 공매도 금지에 따른 ‘반짝 효과’가 사라지고 나면 국내 증시는 결국 미국 경제 향방 등 거시 요인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정부 정책이 효과는 제한적인 대신 부작용만 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조4426억원을 순매수했다. 증권가에서는 과거 사례를 참고할 때 쇼트커버링 효과가 2주 내외를 정점으로 약해질 것으로 본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의 매수세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공매도의 영향력과 무관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선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도 올 상반기처럼 개인이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하지만 증시 주변 자금으로 불리는 투자자예탁금은 공매도 금지 첫날인 6일 47조4298억원으로 상승한 뒤 더 늘지 않고 47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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