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 부위원장직에 대해 문자와 전화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했지만, 대통령실은 사의를 수용할 건지 이틀째 말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갈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지만 공개적으로 당원들을 만나는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나경원 전 의원이 자기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 국민의힘 당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정말 열심히 한번 해보자 하고 이런 구상도 저런 구상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갖고 포퓰리즘이라고 그래서 제가, 아니, 나경원이 포퓰리즘이겠습니까, 여러분?"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갈 거냐는 질문에, 안 나간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대통령실의 기류는 여전히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부정적입니다.대통령실에서는"사의를 표명한 게 아니라, 의사 타진"이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또 다른 당권 주자인 안철수 전 의원은 흥행을 위해 나 전 의원이 출마해야 한다고 밝혔고, 유승민 전 의원도"출마는 자유"라며 집단 괴롭힘을 멈추라고 했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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