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로 병원에 가던 두 살배기 어린이가 갑자기 의식까지 흐려졌습니다.가슴이 철렁한 부모가 손을 내민 곳, 바로 112였는데요.다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경찰관들의 활약이 블랙박스에 담겼습니다.차에서 내린 엄마 품에 아이가 안겨 있습니다.미리 대기하던 경찰관의 다급한 손짓.황급히 경찰...
다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경찰관들의 활약이 블랙박스에 담겼습니다.병원까지 거리는 7km.다행히 아이도 제때 응급치료를 받아 상태가 호전됐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다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경찰관들의 활약이 블랙박스에 담겼습니다.병원까지 거리는 7km.다행히 아이도 제때 응급치료를 받아 상태가 호전됐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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