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에도 외국인 유학생 받는다…경북, 전국 최초 6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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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이하 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것은 처음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학령 인구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로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돕고 산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난도 해소하려는 취지'라며 '궁극적으로는 이들이 졸업 이후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계속 머무르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실제 경북은 22개 시·군 중 15곳(68%)이 인구 감소 지역에 해당해 지방 소멸 위기가 현실로 닥친 실정이다.

경북 지역 9개 고등학교가 내년도 외국인 유학생 65명을 선발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이하 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것은 처음이다.

합격한 외국인 유학생 국적은 인도네시아와 태국·베트남·몽골 등 4개국이다. 각국 정부기관과 협약을 맺어 현지에서 학생 선발을 진행, 최종 합격한 학생은 내년에 각 학교에 입학한다. 선발된 학생은 전문 기술교육과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받는다. 학교측은 이들에게 장학금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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