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가수 이선희(59)씨를 배임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19일 오전 이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
가수 이선희. 연합뉴스 경찰이 가수 이선희씨를 배임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19일 오전 이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3년 자신이 설립한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업무 외에 개인적으로 수억원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 뿐만 아니라 이씨 가족도 법인카드를 사용한 정황을 확인했다.
지난 5월 경찰은 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지만, 이씨는 “회사 경영에 관여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가 이사로 활동했던 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도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함께 송치했다. 권 대표는 2012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소속사 자금 약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소속사 인수합병이 되기 전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도 받는다. 지난달 경찰은 권 대표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장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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