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힌남노 주차장 침수사고 관련 13명 불구속 송치 KBS KBS뉴스
경북경찰청 '포항 힌남노 태풍 침수사고 수사전담팀'은 오늘 포항시와 농어촌공사, 3개 아파트 관리업체 관계자 등 1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모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특히 포항시 재난 담당자 등 공무원 3명은 CCTV 감시를 하지 않아 냉천의 범람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주민 대피나 출입 통제 등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개 아파트 관리업체 관계자 등 8명은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는 상황에서 지하공간의 출입을 통제해야 하지만, 오히려 차량을 이동하라는 방송을 해 위험을 키웠다고 판단했습니다.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 9건을 발굴해 행정당국에 권고했습니다. 이 중 행정안전부의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포항 지하 주차장 참사와 관련해 공무원 1명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법원에 청구하지 않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지난 달 이들 5명에 대해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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