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점검] '힌남노 참사' 포항 수해 현장...'비 오면 바깥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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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 '힌남노 참사' 포항 수해 현장...'비 오면 바깥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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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YTN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해 발생한 수해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기획 보도를 이어갑니다.오늘은 태풍 '힌남노'로 막대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를 찾았는데요.당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인 '냉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덮쳐 7명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습니다.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

당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인 '냉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덮쳐 7명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습니다.사고 이후 열 달, 주민들은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혹시나 또 물이 넘치지 않을까 바깥만 쳐다보며 불안감을 호소하는데요.주차장 입구를 자세히 보시면, 은색 구조물이 설치된 모습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태풍 '힌남노'가 이곳 포항을 휩쓸고 지나간 건 지난해 9월입니다.특히 포항 도심을 흐르는 하천인 '냉천'이 범람하면서, 이른 아침 주차해뒀던 차를 옮기러 주차장으로 내려갔던 주민 7명이 숨졌습니다.주민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차재화 / 아파트 입주민자치회장 : 한꺼번에 그 많은 수량이 닥쳤을 때, 시간을 벌어줄 수는 있지만, 저 차수 막이 있다고 해서 작년 같은 피해가 없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미봉책에 불과합니다.]예산 문제로 작년에는 응급 복구 정도만 이뤄졌고, 제대로 된 정비는 시작조차 못 했는데요.지금은 하천 가장자리 흙을 긁어내서 폭을 넓히는 공사부터 우선 진행하고 있습니다.비만 오면 모두 창문 밖으로 냉천만 쳐다보고 있을 정도로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이유입니다.지금까지 경북 포항시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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