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상근무 가동... 14~15일 최대 눈 7cm 예보 경기도 대설 초기대응 김동연 박정훈 기자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4일 오후부터 15일 밤까지 눈이 경기도 동부에는 2~7cm, 서부에는 1~3cm 정도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높은 해수면 온도 속에서 생성된 이번 눈은 수증기를 머금고 있어 일반적으로 내리는 눈보다 무게가 2~3배 무겁다. 이에 비닐하우스, 농작물 등 시설물 붕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도는 많은 강설이 예보된 북·동부 지역 상습결빙구간에 자동제설 장비를 가동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등 주요 간선도로 우선 제설작업 등 제설 대책 시행을 지시할 계획이다.
대설 시 제설제 사전살포 등 선제적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겨울철 잦은 강설로 각 시·군에서 보유한 제설제가 상당량 소진된 만큼 조속한 추가 구매를 독려하고, 제설제 물량이 여유가 있는 시·군에서 부족한 곳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가 중재한다. 이전 강설시 제설작업이 미흡했다고 판단되는 산책로, 주택가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마을제설반 등을 적극 활용해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서고, 사용자인 주민들이 직접 사용 가능하도록 소규모 제설함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연제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높은 해수면 온도 속에서 생성된 이번 눈은 수증기를 머금고 있어 일반적으로 내리는 눈보다 무게가 2~3배 무겁다. 비닐하우스, 농작물 등 시설물 붕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시설물 관리자는 강설 시 적극적인 제설 작업을 하고, 주민 여러분도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을 이동 주차하는 등 원활한 제설 차량 운영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흔들리는 투신, 일본 파이터 상대로 부활할까?흔들리는 투신, 일본 파이터 상대로 부활할까? 투신김재웅 케빈벨링곤 샤밀가사노프 한일전 사토_쇼코 김종수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통령실, 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 허용키로대통령실이 오는 14일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에 MBC 기자의 탑승을 허용키로 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 '동북아의 가장 도전적 위협은 北…한미일 3자 협력에 초점'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동북아에서 직면한 최대 위협은 북한이라며 한미일 3자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