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립전환 장애인 법률지원 체계조성 업무협약 경기도 업무협약 체계조성 장애인 법률지원 이건희 기자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을 설립목적으로 경기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 최정규 소장은"학대피해장애인이 자립을 하는 과정에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저희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법률이라고 하는 게 작은 부분일 수도 있지만 큰 부분이고 한만큼 힘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누림센터 서동운 사무국장은"학대피해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되는 부분을 조금씩 없애갔으면 좋겠다"면서"법률 전문가들이 하나의 파트너로 참여해서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장애인에게 든든한 자문변호사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이러한 기능을 시스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왕복 세시간 출퇴근하는 발달장애 아들, 월급으로 밥도 사줘요'아버지는 '석주가 직장에 나가면서 친구를 사귀고 소통 능력도 좋아졌다'며 '90만 원 남짓한 월급을 타면 저금도 하고 부모에게 밥도 사준다'며 웃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장애인 이동-교육-노동-자립생활권 위해 다시 뭉쳤다''장애인 이동-교육-노동-자립생활권 위해 다시 뭉쳤다' 경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윤성효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음주운전 뺑소니' 당했던 30대 장애인 가장, 결국 숨져서울 동대문구에서 음주운전자가 모는 차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30대 피해자가 결국 숨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6일 오전 11시 13분 피해자가 사망해 전날 구속된 30대 남성 A씨에게 적용한 혐의를 '도로교통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기도, 개별공시지가 14년 만에 하락··· 평균 -5.32％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병사 생활관에서 대마초 적발…택배 배송에 뚫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육군은 경기도 연천의 한 육군 부대에 대마초를 반입한 병사들을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