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결함 보완한 채 종합조립동에서 대기 중 단 분리 없이 수리 완료…레벨 센서 코어 교체 항우연 '기체 부담 없어…다른 센서 점검도 완료'
취재 기자 연결해 현재 준비 상황과 발사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김진두 기자!1단 산화제 탱크 내부의 레벨 센서의 결함이 발사가 연기된 원인이었는데요.항공우주연구원은 기체에 부담이 갈 정도의 작업은 아니었고, 레벨 센서와 주변 다른 센서들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기자]오후부터는 전기와 연료 등을 공급하는 임벌리컬 케이블이 연결되는데요.발사 당일에는 발사대와 누리호, 기상 상황과 우주 위험 물체 등을 파악한 뒤 누리호 발사 시각이 결정됩니다.
지금까지 YTN 김진두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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