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 8개월 만에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19일) 4천억 원대 배임과 횡령, 자본시장법과 외국환관리법 위반,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김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체포 영장이 발부된 기존 혐의에다가, 대북송금과 이화영 전 ...
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 4천억 원대 배임과 횡령, 자본시장법과 외국환관리법 위반,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김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김 전 회장과 공모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는 양선길 쌍방울 회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이후 검찰청으로 김 전 회장을 압송해 첫날 13시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체포시한 48시간 안에서 고강도 조사를 이어왔습니다.또, 김 전 회장이 남북 경협 사업 유치를 위해 외화 640만여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뒤, 북측 인사에게 건넨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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