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코로나 치료제 임상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탁 의혹’ 치료제, 재작년 임상시험 계획 승인 [앵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유서현 기자!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부터 충북 청주에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실 등 모두 3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약 임상승인과 관련해 A 전 식약처장이 청탁받았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건데요, 검찰은 지난달 중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A 전 처장의 청탁 의혹 수사를 의뢰받았습니다.검찰은 B 씨에게 9억 원을 받은 사업가 양 모 씨가 청탁 내용을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에게 전달했고, 해당 의원이 A 전 처장에게 연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이 제약업체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는 같은 해 10월 식약처에서 국내 2·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또, 지난 5월엔 사업가 양 씨에 대해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검찰, 전 식약처장 김영란법 수사…처장실 압수수색전직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의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식약처 처장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던 제약업체가 식약처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기 위해 사업가를 동원해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임상시험 승인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양씨가 더불어민주당 A의원을 통해 당시 현직이던 김 전 처장에게 승인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해석되는 내용의 양씨와지인간 대화 녹취록을 확보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전 식약처장 압수수색…코로나 치료제 승인 로비 의혹‘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로비 의혹을 받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전 처장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압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검찰, 현대오토에버 압수수색…KT 수사, 현대차 향하나KT그룹의 배임·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현대차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의 KT, 현대차 계열사 압수수색은 그간 불거져온 KT와 현대차간 ‘보은 투자’ 의혹과도 관련있다. 현대차 계열사 가운데 정의선 회장이 지분이 큰 회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