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육군 군사경찰은 후방 지역 한 보병사단 소속이었던 여군 B중사를 추행 혐의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여군 추행
2년차 초임 여군 하사에게 4년 선배 여군 중사는 하늘이나 다름없다. 군기가 오히려 남군보다도 더 엄격하다는 여군 사회 특성상 반항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군 하사는 왜 같은 숙소를 쓰던 여군 선배를 추행 혐의로 신고했을까.
여군 독신자 숙소도 남군과 비슷하게 2명 이상이 한 곳을 쓰는 경우가 많다. A하사는 지난 2020년쯤 여군 선배였던 B 중사와 같은 숙소를 쓰며 임무를 수행했다. 두 사람이 맡은 임무는 육군 안에서도 비교적 소수에 속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두 사람이 같은 숙소를 쓰지 않게 된 뒤에도 업무, 간담회, 집체교육 등에서 마주치는 일이 많았는데 이 과정에서 추행이 이어졌다는 주장이다. A하사는"마주칠 때마다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거나 귀에 바람을 불어넣었고, 수치심을 느꼈다"고 털어놨다고 한다. 군사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A하사를 휴가 조치하고, 피해자에 이어 주변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B중사가 A하사와 그 주변인들을 역으로 고소했다. 자신도 A하사에게 추행을 당했으며, A하사가 자신을 추행 혐의로 무고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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