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尹 통큰 결단, 日 역사왜곡 뒤통수 맞았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강창일 '尹 통큰 결단, 日 역사왜곡 뒤통수 맞았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ocutnews
  • ⏱ Reading Time:
  • 5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3%
  • Publisher: 51%

강창일 전 주일대사는 일본 초등교과서에 독도 관련 서술방침을 두고 '일본 영토라고 했다가 이번엔 고유 자를 더 붙였다'며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독도 역사왜곡 일본교과서 한일관계 강창일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 영토다, 한국이 불법 점령하고 있다. 우리를 경악하게 하는 이 문장. 내년도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립니다. 또 있습니다. 지원해서 일본의 병사가 된 조선의 젊은이들. 이 표현 역시 일본 아이들이 배우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립니다. 다만 어제까지만 해도 강제노동, 즉 강제징용에서 강제 자 뺄 거라고 이렇게 보도가 돼 있었는데 그건 안 뺀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네요. 그래서 며칠 전 정상회담 뒤통수까지는 아니지 않느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창일 전 주일대사와 함께 자세한 내용들 좀 짚어보죠. 강창일 전 대사님 나와 계세요?◆ 강창일> 네, 자율 출판이에요.◆ 강창일> 예, 그렇게 하는데 그 이전에 말이죠. 정부가 학습지도 요령 같은 것을 작성을 해요. 그거에 따라서 알아서 기는 식이죠. 그래서 출판사에서 그거에 맞춰서 교과서를 만들고 그것에 따라서 검정, 최종적으로 검정 하고 그다음에 통과되면 출판하게 되죠.

◇ 김현정> 맞습니다. 왜곡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올해는 조금 전에 대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초등학교 교과서들을 검정하는 해였는데 뚜껑을 열고 보니 이런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기존에는 일본군 병사로 징병됐다, 이렇게 쓰여 있던 것을 새 책에는 일본군 병사로 참여했다. 이렇게 기술한 교과서도 있고요. 또 다른 교과서에서는 지원해서 병사가 된 젊은이들, 이렇게 기술을 했네요?◆ 강창일> 참 한심하고 화가 나는 거죠. 지원병 제도가 있고 징병제가 있거든요. 지원병을 해서 했는데 안 됐어요. 실패해서 3~4년 있다가 1943년도부터는 징병제로 했어요. 징병제. 지원병이 아니고. 그런데 앞에 거는 하고 뒤에 것을 빼버리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아주 흉악해요.◇ 김현정> 독도에 대한 서술을 한 번 보겠습니다. 독도에 대해선 어떻게 서술을 했는가 봤더니 한 교과서, 다케시마를 70년 전부터 한국이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은 항의를 계속하고 있다.

◆ 강창일> 일본 사회가 어떤 사회인데 점점점 우경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일본 사회가. 그리고 지금 자민당도 그 세력들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거든요. 그러면 거꾸로 우리가 통 크게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고 했을 때 이 사람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이게 때렸더니 그냥 말 잘 듣는다, 이런 식으로 인식을 하게 돼 있어요. 지금 일본 사람들은.◆ 강창일> 그런 투예요. 그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이것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상식적인 사람들 이렇게 해서 이렇게 통 크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아니라 주도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에요. 아주 우경화된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자민당을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도 면밀히 파악을 해서 대책을 냈어야 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나, 이런 식의 생각이 들어요.◇ 김현정> 무슨 말씀이신지 좀 이해가 되네요. 우리는 이게 통 큰 리더십이다. 형님 리더십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ocutnews /  🏆 1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관계 복원'했다는데…일본은 교과서 역사왜곡 뒤통수'관계 복원'했다는데…일본은 교과서 역사왜곡 뒤통수일본 교과서 역사 일본 문부과학성은 매년 3월 교과서 검정심의회를 열어 초·중·고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발표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일본에 뒤통수 맞았다... 기시다 총리의 놀라운 과거 발언일본에 뒤통수 맞았다... 기시다 총리의 놀라운 과거 발언지금 상황에서 독도 수호에 특히 유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집념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극우가 아닌 일반 보수 성향을 갖고 있다지만, 적어도 독도와 관련해서는 극우 못지않게 강경한 인물이 바로 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제동원 대법판결, 한동훈 “존중되어야...대통령 말 취지 잘 모르겠다”강제동원 대법판결, 한동훈 “존중되어야...대통령 말 취지 잘 모르겠다”한동훈 “내가 사법행정권 남용사건 영장 쳤던 사람...그렇지만 대통령 결단 넘어서는 차원에서 할 말은 없다” / 어이가 없는 대답이네요.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 전화 1661-04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재명 '尹, 日 교과서에 독도 싣겠다면 박차고 나왔어야'이재명 '尹, 日 교과서에 독도 싣겠다면 박차고 나왔어야'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싣겠다고 하면 무슨 소리냐며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하는 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표는 오늘 오전 경남 창녕에서 진행한 도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대표는 과거 일본 정부의 '독도 땅' 교과서 기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일지] 日교과서 검정…이번엔 일제 조선인 '징병' 역사왜곡 | 연합뉴스[일지] 日교과서 검정…이번엔 일제 조선인 '징병' 역사왜곡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일본 문부과학성은 28일 오후에 열린 교과서 검정심의회에서 총 149종의 초등학교 교과서가 검정 심사를 통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15: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