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파트 매매시장 회복되나... '급매물 위주 거래량 증가' 원주 분양가 아파트 원주투데이 최다니엘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도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크게 확대됐다. 전월에는 952억 원 감소했으나 4월 들어선 36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예금은행의 경우 822억 원에서 +64억 원으로 증가 폭이 컸다. 이에 따라 4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 늘어난 6조 6989억 원을 기록했다.
주택 매매시장에 대한 소비심리도 높아지면서 시장에 거는 기대심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1월 강원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1.3이었으나 지금은 117.4까지 오른 상태다. 통상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는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과 비교해 가격상승,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치가 지역 부동산시장의 완전한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특히 아파트 분양시장의 분위기는 여전히 냉랭하기만 한 상태다. 최근 분양한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0.16 대 1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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