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앓다가도 응급실 온다…'루푸스 신' 잠귀 밝은 이유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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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은 젊은 세대, 특히 여성에게 많이 생깁니다.\r루푸스 배상철교수 TheJoongAngPlus

한양대병원 류머티스내과 배상철 교수의 점심시간이다. 연구실에서 점심을 20분 만에 해치우고 진료실로 향한다. 배 교수는 “제때 진료해 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고 말한다. 배 교수는 월·목요일 온종일, 수요일 오전에 외래 진료를 본다. 오전 8시15분에 시작해 낮 12시30분을 넘긴다. 오후엔 5시30분까지 이어진다. 일찍 시작하고 늦게 끝난다. 한 명이라도 더 진료하기 위해서다.

두 개의 병은 젊은 세대, 특히 여성에게 많이 생긴다. 배 교수는 그래서 더 맘이 쓰인다. 그는 “안타깝게도 왜 그런지 아직 원인이 밝혀진 게 없다. 다만 여성호르몬과 성염색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짐작할 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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