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는 대학병원에서 장기기증을 위한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 산부인과 간호사 학대
부산시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간호사 학대로 두개골이 골절된 아영이가 세상을 떠났다. 학대 간호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지 1년 만이다. 유족은 아영이 장기를 4명에게 기증하기로 했다.
임신 중이던 간호사가 학대, 14명 피해 봤다 아영이 두개골 골절 사건은 2019년 10월 20일 일어났다. 부산 동래구에 있는 산부인과 신생아실 바닥에 떨어진 아영이는 두개골이 골절된 채 의식을 잃었다. 태어난 지 5일 만이었다. 수사 과정에서 병원에 근무하는 30대 간호사 A씨가 2019년 10월부터 신생아 14명을 20여차례 학대한 정황도 드러났다. 신생아 다리를 잡아 거꾸로 들어 올리고 흔드는 등 상식을 벗어난 방법으로 학대한 A씨는 당시 임신 상태였다. 검찰은 아영이 또한 A씨 학대 행위 탓에 두개골이 골절되고 뇌가 손상된 것으로 보고 아동학대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기소했다. 법정에서 A씨는 “임신 상태에서 3일 연속 밤 근무를 해 스트레스가 컸다”며 “ 태생적인 문제이거나, 다른 간호조무사 때문에 생긴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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