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효자종목 근대5종이 메달 레이스 첫날 이름값을 톡...
앞서서 뛴 이지훈을 제치고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끊으며 개인 2연패를 확정하고 환호합니다.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의 단체전 우승 탈환이었습니다.
[전웅태 / 근대5종 2관왕 : 복 받은 사람이라고 느낀 게 단체전이 생겼고 개인전에서도 준비 많이 했고 준비한 만큼의 결과가 오늘 결실 맺은 것 같아서." 연습 마장 낙마로 뇌진탕 증세를 보였던 이지훈도 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금메달 하나, 은메달 하나를 가져갔습니다.]승마에서의 부진이 아쉬웠지만 동료 김세희 성승민과 단체전 동메달도 합작했습니다.근대5종 대표팀은 메달 레이스 첫날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하나로 출전국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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