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학살 100주기를 맞아 추도문화제 열려

대한민국 뉴스 뉴스

간토학살 100주기를 맞아 추도문화제 열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2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1%

참가자들, 100년 전 죽어간 영령을 기리며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

8월 28일 오후 6시 서울 대방동에 있는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간토학살 100주기를 맞아 추도문화제가 개최되었다.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라는 이름으로 열렸다.간토조선인대학살은 1923년 9월 1일 일본 관동지방에서 대지진이 났을 때 조선인이 6661명이 학살된 사건이다. 당시 지진으로 수백 만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야마모토 곤베에 내각이 위기 탈출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조선인폭동설'을 퍼트리고 계엄령을 선포했다.

추모문화제의 첫 번째 순서는 '100년 전 다시 반복되는 이야기'였다. 13명의 목회자가 마음을 모아 '마른 잎 다시 살아나'를 열창했다. 두 번째 순서 '침략은 재난을 학살로 바꾸었다'에 이어 세 번째 '학살 이후에도 세월은 흐르고'에선 가수 이지상과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추진위' 김종수 집행위원장과 대담이 이어졌다. 문화제의 마지막 순서는 간토학살 100주기를 맞는 성명서 발표, 겨레하나 이연희 사무총장과 한국YMCA전국연맹 김경민 사무총장이 낭독했는데"일본은 평화헌법의 전수방위 원칙을 무력화하여 다시 '전쟁하는 국가',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있다. 간토 학살의 바탕에 깔려 있던 식민지 조선인에 대한 멸시와 차별은 오늘날 재일조선인에 대한 국가 차원의 차별과 폭력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고 일본을 꾸짖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삼청교육대는 한국판 아우슈비츠였다''삼청교육대는 한국판 아우슈비츠였다'[현장] 28일 국회에서 '삼청교육대 피해자법 개정' 토론회 열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명절 앞두고 늘어나는 ‘택배 분실’…서울시, 9월 소비자피해주의보 발효명절 앞두고 늘어나는 ‘택배 분실’…서울시, 9월 소비자피해주의보 발효명절을 맞아 지인에게 25만원 상당의 갈비를 보낸 A씨는 3일 후 배송된 제품이 상했다는 것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9·4 교사 집회 재추진...'진상규명·교권 회복 촉구'9·4 교사 집회 재추진...'진상규명·교권 회복 촉구'서이초 교사 49재를 맞아 계획했던 교사들의 대규모 추모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주·양자역학·인공지능 … 인류 이끌 미래기술 전문가 '총출동'우주·양자역학·인공지능 … 인류 이끌 미래기술 전문가 '총출동'9월 12~14일 세계지식포럼신라호텔·장충아레나서 열려'AI 아버지' 벤바사트 회장 등기업내 인공지능의 역할 탐구존 쇼프너 우주비행선 조종사우주산업 향후 사업기회 모색루킨 교수는 양자 잠재력 소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궁에서 즐기는 바로크 음악…‘덕수궁 바로크 음악회’ 열려고궁에서 즐기는 바로크 음악…‘덕수궁 바로크 음악회’ 열려고궁 덕수궁에서 바로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05: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