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공격수 아유의 7살 딸, 아빠 페널티킥 실축에 실신 SBS뉴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오늘"아유의 딸이 아빠의 페널티킥 실축 모습을 보고 실신,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며"아유도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으며 다행히 딸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가나가 전반 21분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아유가 이를 넣지 못했습니다.경기는 우루과이의 2-0 승리로 끝났고, 딸의 소식을 들은 아유는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딸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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