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故 강수연과의 추억에 눈물 흘린 ‘정이’ 배우들

대한민국 뉴스 뉴스

(영상) 故 강수연과의 추억에 눈물 흘린 ‘정이’ 배우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ewsvop
  • ⏱ Reading Time:
  • 3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7%
  • Publisher: 63%

(영상) 배우 故 강수연과의 추억을 회상하던 배우들은 끝내 눈물을 흘렸는데요.

넷플릭스 영화 ‘정이’의 배우 김현주, 류경수가 함께 연기한 배우 故 강수연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정이’는 지난해 5월 세상을 떠난 故 강수연의 유작이다.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 그곳에서 벌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해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여기서 강수연은 ‘정이’의 딸이자 뇌 복제 및 AI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의 팀장 ‘서현’을 연기했다.김현주는 강수연에 대해 “그전에는 선배님을 한 번도 뵌 적이 없었다. 선배님이 출연하신다는 얘길 처음 들었을 때 ‘말이 되나? 내가 만날 수 있는 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그분의 눈을 보며 연기를 할 수 있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겁을 더 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현주는 강수연을 직접 만나면서 그런 생각이 모두 깨졌다고 했다. 그는 “처음 뵙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너무 반갑게 대해 주시고, 정도 많으셨다. 현장에선 동료였고 늘 열정적이고 진지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영상으로 보니 당시엔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다. 선배님이 안 계셨다면 여기 계신 두 분을 얻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마음을 전했다.류경수는 “원래 제 캐릭터는 연구소에서 회장님 바라기인데, 선배님에 대한 제 마음이 투영됐는지 연기하면서 팀장님 바라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리고 ‘정이’에 출연할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류경수는 “강수연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었던 건 제 배우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연상호 감독이 작품 제작을 주저할 당시 강수연은 ‘정이’를 시작할 원동력이 됐다. 연상호 감독은 강수연 배우에 대해 “정말 현장을 좋아하신다는 걸 느꼈고, 후배 배우들을 정말 좋아하셨다. 같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모임도 많이 주선해 주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몇 차례 함께한 모임이 기억난다. 마치 학창 시절의 영화 동아리 같은 느낌이었는데, 영화를 하면서 그런 기억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ewsvop /  🏆 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정이' 시작과 끝은 강수연'... 결국 눈물 흘린 배우들''정이' 시작과 끝은 강수연'... 결국 눈물 흘린 배우들''정이' 시작과 끝은 강수연'... 결국 눈물 흘린 배우들 정이 강수연 연상호 김현주 류경수 이선필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마이스타포토2023] '정이' 류경수-김현주, 연상호의 배우들[오마이스타포토2023] '정이' 류경수-김현주, 연상호의 배우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만두 찍먹하며 '딱 제 스타일'…박근혜 눈물 흘린 곳, 김건희 찾았다 | 중앙일보만두 찍먹하며 '딱 제 스타일'…박근혜 눈물 흘린 곳, 김건희 찾았다 | 중앙일보‘보수의 심장’에 대통령 부인이 단독으로 방문했던 일은 드뭅니다.\r김건희 서문시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삼촌·이모팬 홀린 슬램덩크의 귀환…1020 조카도 흥행 합류삼촌·이모팬 홀린 슬램덩크의 귀환…1020 조카도 흥행 합류추억에 빠진 건 3040세대만이 아닙니다. 슬램덩크의 인기는 서점가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 서점가까지 점령한 슬램덩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마이스타포토2023] '정이' 22세기 미래, A.I. 전투용병의 뇌복제[오마이스타포토2023] '정이' 22세기 미래, A.I. 전투용병의 뇌복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마이스타포토2023] 박경림, '정이' 연구 중[오마이스타포토2023] 박경림, '정이' 연구 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22: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