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초 한대씩 전기스쿠터 생산' 테슬라도 도요타도 달려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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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 한대씩 전기스쿠터 생산' 테슬라도 도요타도 달려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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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이륜·삼륜차를 중심으로 전기차의 인기가 높아지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퉈 현지 맞춤형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렇게 전기스쿠터의 판매량이 늘면서 덩달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전동화 차량을 내세워 인도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 테슬라는 인도에 연간 50만 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공장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모디 정부와 협상 중이다.

김언수 현대자동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부사장과 아시프 카트리 GMI 생산담당 부사장이 16일 현대차 인도법인 사옥에서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CNN은 현지 전기스쿠터 스타트업 ‘아더에너지’를 소개하며 “이 업체는 지난 2020년엔 월 200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지만 최근에는 월 1만5000대 이상을 거뜬히 팔며 매출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90초에 한 대씩” 생산할 정도로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설명이다.인도에선 지난해 476만 대의 신차가 팔렸는데, 이는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인구가 14억2800만 명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으로 올랐지만 가구당 자동차 보유율은 8.5%에 불과해 잠재력도 크다. 그간 인도에 진출하지 않았던 미국 테슬라도 발을 뻗었다. 지난 6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모디 총리를 직접 만난 이후 논의 급물살을 탔다. 현재 테슬라는 인도에 연간 50만 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공장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모디 정부와 협상 중이다. 인도 측은 테슬라 공장 유치를 위해 전기차 수입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도요타도 벼르고 있다. 2030년까지 인도에서 전기차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전기차 6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스즈키와 손잡고 현지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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