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까지 일하고 싶다'는데 … 양질의 노인 일자리 '태부족'

대한민국 뉴스 뉴스

'73세까지 일하고 싶다'는데 … 양질의 노인 일자리 '태부족'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1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0%
  • Publisher: 51%

고령층 70% 계속 일하기 원해일하는 노인 비중 '역대 최대'대부분 임금 낮은 일자리 쏠려성과중심 직급제로 전환 필요

성과중심 직급제로 전환 필요 전체 고령층 중 '일하는 노인'이 60%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고령층 10명 중 7명은 정년을 넘어서도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고령층이 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는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현행 연공서열 기반의 임금·직급체계를 성과 평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고령층 취업자는 943만6000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31만6000명 늘었다. 전체 고령층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친 경제활동인구의 비율을 뜻하는 경제활동참가율은 60.6%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0.4%포인트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현재 일을 하고 있는 고령층의 93.2%는 계속 일하길 원했다. 근로 희망 사유로는 '생활비에 보탬'과 '일하는 즐거움'을 택한 이들이 많았다. 장래 근로를 희망한 고령층은 평균 73.3세까지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층의 계속 근로 의지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선 길게 근무하고 임금은 낮은 '저질 일자리'로 내몰리는 상황이다. 통계청 고용 형태별 근로실태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6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는 월평균 17.2일을 근무해 전체 평균보다 근로 시간이 길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졸업했는데 취업이요? 제가요? 왜요?”…청년 백수 130만명 시대“졸업했는데 취업이요? 제가요? 왜요?”…청년 백수 130만명 시대눈높이 맞는 일자리 태부족 구직기간 11.5개월 ‘역대 최장’ 청년 4명 중 1명 “그냥 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광주 건설노동자들 '민간공원 특례사업 현장서 일하고 싶다'광주 건설노동자들 '민간공원 특례사업 현장서 일하고 싶다'민주노총광주본부 광주시청서 기자회견 "일감이 없다... 행정이 나서달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울산방송에서 차별 없이 일하고 싶다, 이게 전부예요''울산방송에서 차별 없이 일하고 싶다, 이게 전부예요'ubc 울산방송 9년 차 CG 제작자 손민정(34)씨가 '100만 원 월급'으로 생활한 지 1년이 넘었다. 회사가 '하루 2시간 노동'으로 일감을 줄인 후부터다. 회사는 2년 전부터 그의 근무시간을 점점 줄이더니 급기야 새벽 5시 30분부터 오전 7시 30분까지, 2시간으로 줄여 버렸다. 당시 7년을 꼬박 3교대로 일해 왔던 그였다. 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 '계속 일하고 싶다'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 '계속 일하고 싶다'(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1천600만명에 육박한 55살부터 79살까지의 고령층 인구 중 70%가량은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옆집 할머니도 나 혼자 산다”…독거노인 사상 첫 200만명 넘었다“옆집 할머니도 나 혼자 산다”…독거노인 사상 첫 200만명 넘었다통계청 2023 인구주택총조사 65세이상 인구 1000만명 육박 노인 5명중 1명 ‘나 혼자 산다’ 2030 수도권 쏠림도 50% 훌쩍 일하는 노인 지원책 마련하고 능력 위주 임금체계 개편 필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평균 나이 76세, 일본 3인조 노인 절도단 체포···“생계를 위해”평균 나이 76세, 일본 3인조 노인 절도단 체포···“생계를 위해”일본에서 평균 76세 노인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홍콩 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보도했다. 최근 일본에서 노인 범죄가 늘고 있는데 고령층의 외로움과 가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19: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