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첫 소식은 '응급실'입니다. 차에 치인 70대 노인이 응급실을 찾아 2시간 동안 헤맸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2시간 동안 병..
오늘 첫 소식은 '응급실'입니다. 차에 치인 70대 노인이 응급실을 찾아 2시간 동안 헤맸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2시간 동안 병원 11곳에 문의했지만, 병상을 찾지 못했고 결국 사고가 난 용인에서 70km 넘게 떨어진 의정부 병원까지 갔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가족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이런 일은 지난 3월 대구에서도 그리고 이달 초 서울에서도 있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지, 뉴스룸에서 짚어봤습니다.
주저앉은 노인을 차량 옆면으로 부딪히더니 손 들어 막는 걸 무시하고 그대로 밀고 갑니다.일단 권역외상센터가 있는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출발했습니다.범위를 넓혀가며 가까운 대형 병원으로 연락을 시작했습니다.결국 가까운 중소형 병원으로 차를 돌렸습니다.40분 응급 처치하는 동안에도 갈 수 있는 병원을 계속 찾았습니다.결국 환자는 병원 도착 15분 전 심장이 멈췄습니다.[유가족 : 멀리까지 보내니까 그게 뭐 시한폭탄이잖아요. 일단 사람이 아프면 받아야 하는 게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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