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ECO) 우체통', 연말까지 서울 종로·강남 등 90여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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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이 40년 만에 변모한다. 폐의약품과 커피캡슐 회수 등 환경보호는 물론 소포우편물까지 접수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환경(ECO) 우체통'이 전국에 설치된다. 우선적으로 올 연말까지 서울 종로구와 강남구 전역과 서울 소재 총괄우체국 22곳 등에 90여 개가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

폐의약품과 커피캡슐 회수 등 환경보호는 물론 소포우편물까지 접수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환경 우체통'이 전국에 설치된다. 우선적으로 올 연말까지 서울 종로구와 강남구 전역과 서울 소재 총괄우체국 22곳 등에 90여 개가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특히 우정사업본부는"새로운 우체통에 소포도 접수하고 폐의약품과 사용한 커피캡슐도 넣어달라"면서"일반 편지는 물론 소포우편물, 폐의약품, 커피캡슐까지 투함할 수 있어 국민 편의를 높일 전망"이라고 기대했다.소포우편물 접수 방법은 우체통 표면에 안내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우체국앱·웹의 간편사전접수를 신청해야 하며, 접수 시 안내되는 16자리 사전접수번호를 소포 상자 표면에 기재한 뒤 투함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는"현재의 우체통은 1984년부터 운영됐다"며"'ECO 우체통' 도입으로 40년 만에 형태가 변경된다. 재질도 FRP에서 강판으로 변경해 환경오염 방지에도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우정사업본부는 편지만 전달하던 우체통의 기능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폐의약품 회수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0월 커피캡슐 회수 사업까지 확대했다. 이를 위해 현재 우체통의 투함구에 대한 변화가 필요했으며, '환경 우체통'의 형태로 변경하게 됐다고 부연했다.현재 폐의약품·커피캡슐은 기존 우체통에도 투함할 수 있다. 폐의약품은 전용 회수봉투 또는 일반봉투에 봉함 후 봉투 겉면에 '폐의약품'이라고 기재한 뒤 투함하면 된다. 커피캡슐은 사용한 원두 찌꺼기를 캡슐에서 분리해 알루미늄 캡슐만 전용 회수봉투에 담아 투함해야 한다.

우정사업본부는"다만 '환경 우체통'의 우편물 투함구가 커지는 만큼 쓰레기 등 투함이 우려된다"면서"담배꽁초·음료수 등이 투기돼 우편물이 훼손되는 경우 '우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주의와 함께 올바른 동참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휴지 등 단순 오물을 우체통에 투기 시에도 '경범죄 처벌법'·'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범칙금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환경보호를 위한 우체통을 사용할 때에는 올바른 사용법을 사전에 준수해야 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ECO 우체통' 도입으로 국민에 대한 우편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면서"우정사업본부는 우편 이용에 대한 국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순환형 우편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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