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억제' 빈말 아니다…한미 훈련, 동해 아닌 서해 택한 이유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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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상·공중 연합훈련이 동해에서 벌어진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입니다. \r한국 미국 연합훈현 서해

한·미가 올해 첫 연합공중훈련 장소로 서해를 택했다. 보통 해상·공중 연합훈련이 동해에서 벌어진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강조한 확장억제 공약의 실행력을 실제 보여준 것으로 중국을 향한 메시지도 담겼다는 평가가 나온다.확장억제 ‘빈말’ 아니라는 듯…미 전략자산 훈련 국방부는 2일 전날 한미 공군이 전략자산을 동원해 연합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공개했다. 한국 측 F-35A 전투기와 미측 F-22·F-35B 전투기는 물론 B-1B 전략폭격기까지 동원됐다.

한미 공군이 지난 1일 미 전략자산 전개 하에 2023년 첫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훈련에는 우리 측 F-35A 전투기와 미국 측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시행됐다. 사진은 한미연합 훈련하는 미국 B-1B 전략폭격기. 국방부 훈련 장소 서해로 정하고 공개 ‘이례적’ 눈여겨볼 대목은 한·미가 이번 훈련 장소로 서해를 골랐고, 이점을 공개했다는 점이다. 한·미는 연합훈련을 주로 동해나 제주 남쪽에서 벌여왔다. 서해에서 연합훈련은 과거에도 필요에 따라 드물게 실시됐지만 이럴 경우 대부분 군 당국은 장소를 명시하지 않은 채 훈련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북한 포병 사격 등 도발이 한창이던 시기 B-1B가 서해에서 훈련을 벌였을 때 역시 장소는 비공개였다.

실제 미국은 이미 이런 의도를 드러낸 적이 있다. 지난해 11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최악 행동을 그만두려 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는 게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북한이 그 길을 계속 간다면 역내에서 미국의 군사ㆍ안보적 현시를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다”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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