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연합뉴스〉 홍콩국가보안법에 반발해 지난해 1월 말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영국으로 이민을 신청한 홍콩인이 14만..
영국은 지난해 1월 31일부터 해외시민 여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민을 확대한 바 있습니다. 뒤로는 △35세~44세 △45세~54세 △25세~34세 △55세~64세 △18세~24세 △65세 이상 순으로 자리했습니다.영국은 1997년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면서 반환 이전에 태어난 홍콩인 340만명에게 BNO 지위를 부여한 바 있습니다. 폴 입 홍콩대 교수는"전문직이 BNO 비자 신청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외국 인재를 홍콩으로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홍콩인을 유지하는 데도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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