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조교' 인건비 수천만원 빼돌린 서울대 교수

대한민국 뉴스 뉴스

'허위 조교' 인건비 수천만원 빼돌린 서울대 교수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ocutnews
  • ⏱ Reading Time:
  • 2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5%
  • Publisher: 51%

서울대 교수 대학원생 현직 서울대 교수가 대학원생 조교 몫의 인건비를 유용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A씨에게 최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같은 학과 전·현직 교수 5명과 공모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강의 조교를 허위로 등록한 뒤 학교로부터 연구지원금 등 명목으로 인건비 5700만원을 챙겨 학과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검찰은 이들이 인건비를 사적으로 빼돌린 것은 아니고, 이후 전액 반환한 점 등을 고려해 약식기소 처분했다. 법원이 지난 2021년 1월 각 벌금 1천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는데 A씨만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A씨는 다른 교수들과 범행을 공모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A씨가 휴직 기간을 제외하고 교수회의에 모두 참석했고 관련 자료도 받은 점, 가로챈 돈의 일부를 받은 것을 인정하는 점 등을 이유로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고도의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되는 국립대 교수가 연구 지원금과 인력 보상금을 편취해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도 높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도 범행을 당시 학과장 교수가 주도했고 이미 학교에서 징계를 받은 점을 고려해 약식명령 벌금액보다 줄어든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ocutnews /  🏆 1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조교 인건비 유용한 서울대 교수조교 인건비 유용한 서울대 교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교 인건비 유용' 서울대 교수 1심 벌금 500만 원'조교 인건비 유용' 서울대 교수 1심 벌금 500만 원현직 서울대 교수가 대학원생 조교 앞으로 나오는 인건비를 유용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A 씨에게 최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정순신 “아들, 서울대 정시로 합격…강제전학은 수시로 못가”[단독] 정순신 “아들, 서울대 정시로 합격…강제전학은 수시로 못가”정순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아들은 서울대에 (수능 결과만 반영하는) 정시 전형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아들이 서울대에 진학한 것을 두고 의구심이 제기되자, 학교폭력 기록이 반영되지 않는 정시 전형으로 합격했다고 당사자가 밝힌 것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500만원 '쓱' 빼돌린 은행 직원, 고객 실수 몰아가다 '반전'1500만원 '쓱' 빼돌린 은행 직원, 고객 실수 몰아가다 '반전'1500만원 '쓱' 빼돌린 은행 직원, 고객 실수 몰아가다 '반전'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대 졸업하고 뭐하면 좋을까?' 총장이 AI에게 물었다 | 연합뉴스'서울대 졸업하고 뭐하면 좋을까?' 총장이 AI에게 물었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학위수여식을 앞두고 최근 인공지능(AI) 챗봇에게 '서울대생이 졸업 후에 무엇을 하면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1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