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와 악연' 한덕수 후보에 영화계 부정적 목소리 론스타 블랙머니 양기환 한덕수 정지영 성하훈 기자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후보자와 전 한국영화와의 악연이 주목받고 있다. 오랜 시간 보수와 진보 정권을 오가며 공직 생활을 했지만, 한국영화와는 그리 좋은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1998년 7월 21일 통상산업본부장으로 당시 문화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국내 영화산업을 진흥하고 외국영화시장 개방 요구에 대응하려면 스크린쿼터 철폐가 바람직하다. 연중 3분의 1이상 한국영화를 상영하라는 스크린쿼터제가 오히려 영화산업의 기반을 흔들고 있다"고 말했다.또한"영화업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스크린쿼터를 풀어야 한다. 차라리 외국영화를 맘껏 상영해 관람객들을 극장에 채우면 영화진흥기금도 더 거둘 수 있고 그 기금으로 국내 영화산업 진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크린쿼터 운용하는 나라가 11개국이고 처벌 조항이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라고 발언했다.1998년 7월 24일 스크린쿼터감시단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의 스크린쿼터 철폐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며 잇따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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