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박영수 전 특검 재판 첫 출석…'잘못된 처신 죄송' SBS뉴스
박 전 특검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공판기일 출석 길에"법정에서 모든 것을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법정 내 피고인석에 앉은 박 전 특검은 오늘 재판에서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박 전 특검은 2020년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 모 씨에게 대여료 250만 원 상당의 포르쉐 렌터카와 86만 원 상당의 수산물을 받는 등 총 336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을 맡아 '가장 성공한 특검'이라고 불렸던 박 전 특검은 2021년 7월 이 의혹이 불거지자 특검팀 출범 4년 7개월 만에 불명예 사퇴했습니다.이들도 변호인을 통해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사건 관련자들의 증인신문이 예정된 다음 재판은 내달 25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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